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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Biomedical Institute for Global Health Research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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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 추진사무국 설치글로벌 협력 생태계 본격 가동美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WFIRM) 한국 분원 유치 및 6개 대학과 협력 강화 이로운넷 = 강진구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5일 안동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을 개소하고 경북형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무국 개소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별도 조직을 구성해 첨단재생의료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해 9월 미국 내 세계 최고의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이하 WFIRM)’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조치다.사무국은 향후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한국(이하 WFIRM Korea) 분원 설치와 관련 사업 등을 전담하게 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 제임스 유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부소장과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KFRM) 단장, 이부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등 국내외 재생의료 분야 석학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초대회장이자 원로인 이해방 박사도 현판식..
포스텍은 최근 융합대학원 연구팀이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단백질 섬유의 배열 방향과 밀집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 장기 품질 검사나 질병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포스텍 융합대학원 김철홍·장진아 교수(사진)와 IT융합공학과 박사과정 박은우 씨, 바이오프린팅 인공 장기 응용기술센터 황동규 박사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 논문은 이달 4일 광학 분야 학술지 Light: Science & Applications에 게재됐다.심장 근육이나 힘줄 같은 조직은 단백질 섬유가 일정한 방향으로 정렬돼야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그러나 심근경색이나 섬유화, 암 같은 질병이 발생하면 이 배열이 흐트러지면서 조직이 제 기능을 잃게 된다. 이러한 변화를 확인하려면 그동안 조직을 떼어내 염색한 뒤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었다. 포스텍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적외선 이색성 민감 광음향 현미경’을 개발했다. 조직에 중적외선 빛을 비추면 단백질이 이를 흡수하며 미세하게 팽창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음파를 감지해 단백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빛의 진동 방향인 편광..
PARTNER CONTENT Partner retains sole responsibility for the content of this article The researchers pushing boundaries in quantum and brain science Graphene-based quantum computing, and research into brain waves and sound-driven therapies, are among the bold projects underway at one visionary South Korean university.
대학 국가연구소 사업 선정으로 2035년까지 국책 연구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신약 개발 등 바이오칩 밸리 조성
대학 연구소 2.0 시대 개막… 예산 집행 자율성 보장하는 '블록펀딩' 최초 도입, 2026년부터는 지역 트랙 신설